전체 글9 [오늘도 푸르나] 자, 계획을 세워보자, 구체적으로.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9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타겟채널 포지셔닝콘텐츠 포맷제목 및 썸네일 전략세계관과 톤앤매너유입경로 설계CTA(Call to Action)지속가능성 이런 것들이 고려되어야 한다.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성이다. 물론 이 이외에도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해 고민하고 확장해야 하지만,그것까지 생각하기에는 너무 먼 걱정을 하게 될 것 같다.물론 방향성이야 있지만, 언제든 재미있는 목적이 생기면 그것도 포함하거나 바꿀 생각이다. 먼저, 운영하고자 하는 채널은 타로 채널이다.타로 채널을 검색해보면 가장 먼저, 그리고 많이 나타나는 것이'제네럴 타로' 형식이다.제네럴 타로는 1~5번 중 한 묶음을 골라 해석을 듣는 형식이다.신기하게 맞다는 평도 많지만, 나에게만 맞춤은 아니다.말 그대로 공.. 2025. 9. 18. [오늘도 푸르나] 희망이 필요했구나.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8 종종 필사를 한다.법륜스님의 금강경 필사 공책과 반야심경 필사 공책을 쓴다.요즘 기획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혼자 움직이는 것 자체도 쉽지 않고, 팀을 구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재미있고, 내가 지치지 않으며, 오래 갈 수 있는 콘텐츠. 내가 무리한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생각이 어지러워 필사를 시작했다. 필사 구절 중 이런 구절이 있었다. 저 '희망'이라는 단어에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내가 바라왔던 것, 앞으로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방향성 등몇 년 몇 개월을 빨간 풍선을 좇는 아이처럼 계속 허덕이며 걸어왔다.점점 찌들어가고, 이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처음에는 목표와 방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생활에 찌들다보니 그것조차 희미해졌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2025. 9. 17. [오늘도 푸르나] 뭐야... 완전 힙하잖아...?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7 장비 뿐 아니라 진짜진짜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일단 시작해보라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나 그말에 숨겨진 뜻을 알고 있다.앞에 괄호 열고 '방향성이 정해지면' 괄호 닫고라는 것을...즉 방향성이 정해지면 일단 시작해보라는 말이지만,일반 사람들은 그냥 일단 해봐! 라고 용기와 함께 재촉을 한다. 마치 맨날 '돈 없다 돈 없다' 하는 친구가'(예적금 그리고 펀드, 재테크 등을 모두 다 넣고, 통장 잔고가 1000만원 아래로 내려가서) 돈이 없다'라고말하는 것을 보는 기분이다. GPT한테 물어보았고, 스스로 고민도 해보았지만 뭐 딱히 마음에 드는 컨텐츠는 나오지 않는다.좀 괜찮나 싶은 것도 내가 앞에서 연기를 하라고 하질 않나,화려한 편집 기술이 들어가야 하는 분야 뿐이다.타로를 .. 2025. 9. 15. [오늘도 푸르나] 비틀비틀 걸어가는 나의 다리...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6 얼마 전에 목소리가 듣기 좋게 녹음 된다는 마이크를정말... 정말로 큰맘 먹고 구입했다.무려 11개월 할부로... 하아...그렇지만 구매한다고 자동으로 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폰으로 촬영을 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리시버'의 존재를 간과했다.마이크+리시버 세트는 비싸기도 비싸거니와폰에서 촬영할 거니까 굳이~? 싶었다. 간과의 대가는 생각보다 금방 찾아왔다. 유튜브는 휴대폰 스트리밍 기준과 PC스트리밍 기준이 다르다. PC스트리밍 같은 경우, 스트리밍을 하기 전에 따로 승인 요청을 해야 한다.그리고 승인 요청이 잘 되었는지 스트리밍 버튼을 한 번 더 눌러보길 바란다.난 분명 요청했는데, 이틀 정도 지나 스트리밍 버튼을 한 번 더 눌렀더니그때서야 시간이 카운트에 들어갔다. (24:59:57... 2025. 9. 15. [오늘도 푸르나] 카메라가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5 나는 로지X 웹캠을 쓰고 있다.현재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이니 방송에 쓴 적은 없지만,온라인 강의나 미팅 등에서는 아주 잘 쓰고 있다. 웹캠의 홍보 문구에는 마이크도 괜찮다고는 하지만,실제로 미팅 때 웹캠의 마이크로 설정된 상태에서 음질이 매우 나쁘다는 소리를 들었다.스트리밍 앱과 캠의 궁합이 맞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일 것이다. 오늘 그 어떤 카메라보다 좋은 카메라를내가 들고다니고 있다는 것까지 생각이 미쳤다.나는 아이폰 15pro Max를 쓰고 있고,이 아이폰을 살 당시 영상을 염두해두고 샀었기 때문에용량도 제법 넉넉한 녀석으로 데리고 왔었다. 웹캠이 아니라 아이폰으로 촬영을 하면 되겠구나.어차피 거치대도 있으니 잘 써보면 좋겠다. 아이폰을 PC에서 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아이폰에 앱을 깔고 .. 2025. 9. 13. [오늘도 푸르나] 브랜드 통일성... 하아...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4 유튜브를 준비하다 보니 블로그며, 채널이며, 인스타며,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자고로 브랜드란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블로그, 채널명, 인스타 등 모두 같은 아이디로 만들려고 한다. 예전에 만들어뒀던 블로그를 그대로 사용하려고 했더니도메인 명이 그때 당시에 쓰려고 했던 주제로 되어있다.이것도 그때 겨우 최적화 시켜놨는데... 할 수 없이 가비아에서 도메인 명을 수정하고,블로그로 넘어왔다. 모두 알겠지만, 블로그의 도메인을 사서 하위 계정을 만들어두는게 편하다.나중에 혹시 모를 저품질 블로그 평가를 받더라도 주요 도메인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는 언더바(_)를 주소에 넣어도 됐던 것 같은데,이번에는 변경 저장이 뜨지 않는다.몇 번을 시도해보다 그냥 창을 껐다.내일 .. 2025. 9. 13. [오늘도 푸르나] 라이브 중에 음악은...?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3 그렇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나는 라이브 중 음악을 꼭 틀고 싶다.음악 없는 라디오는 어쩐지 앙꼬 없는 찐빵같다.리프레시를 위해서도 짜임새 있는 진행을 위해서도 음악이 필요해 보인다. 2025. 9. 12. [오늘도 푸르나] 그래서 컨셉을 뭐로 정하지?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2 전공이 전공인지라 언제나 '컨셉이 뭐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사실 유튜브 전에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회사의 컨셉부터 정립하고 싶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기로 하자. 뭐든 컨셉을 정해야 방향성이 나오게 되고,방향성이 나와야 시각적 요소들이 구성된다. 사람들은 정말 '기가 맥힌', '독특한', '세상에 없던' 컨셉을 바라지만,사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어느 날 A라는 전혀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고 난리를 피우지만,사실 그 A는 기존에 있던 B와 C와 D를 어떻게 연결했는지에 대한 결과이다.그 '연결'을 해내는 것이 독특함, 개성과 연결된다.대표적인 것이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이다.스티브 잡스가 해낸 가장 큰 업적은 각각의 독립된 사물을 '연결'해 낸 것이고,아이폰, 아이클라우드 등 모든 애플.. 2025. 9.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