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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라이브2

[오늘도 푸르나] 카메라가 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5 나는 로지X 웹캠을 쓰고 있다.현재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이니 방송에 쓴 적은 없지만,온라인 강의나 미팅 등에서는 아주 잘 쓰고 있다. 웹캠의 홍보 문구에는 마이크도 괜찮다고는 하지만,실제로 미팅 때 웹캠의 마이크로 설정된 상태에서 음질이 매우 나쁘다는 소리를 들었다.스트리밍 앱과 캠의 궁합이 맞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일 것이다. 오늘 그 어떤 카메라보다 좋은 카메라를내가 들고다니고 있다는 것까지 생각이 미쳤다.나는 아이폰 15pro Max를 쓰고 있고,이 아이폰을 살 당시 영상을 염두해두고 샀었기 때문에용량도 제법 넉넉한 녀석으로 데리고 왔었다. 웹캠이 아니라 아이폰으로 촬영을 하면 되겠구나.어차피 거치대도 있으니 잘 써보면 좋겠다. 아이폰을 PC에서 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아이폰에 앱을 깔고 .. 2025. 9. 13.
[오늘도 푸르나] 그래서 컨셉을 뭐로 정하지? 유튜브 스트리밍 준비 02 전공이 전공인지라 언제나 '컨셉이 뭐지?'부터 생각하게 된다. 사실 유튜브 전에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회사의 컨셉부터 정립하고 싶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기로 하자. 뭐든 컨셉을 정해야 방향성이 나오게 되고,방향성이 나와야 시각적 요소들이 구성된다. 사람들은 정말 '기가 맥힌', '독특한', '세상에 없던' 컨셉을 바라지만,사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어느 날 A라는 전혀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고 난리를 피우지만,사실 그 A는 기존에 있던 B와 C와 D를 어떻게 연결했는지에 대한 결과이다.그 '연결'을 해내는 것이 독특함, 개성과 연결된다.대표적인 것이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이다.스티브 잡스가 해낸 가장 큰 업적은 각각의 독립된 사물을 '연결'해 낸 것이고,아이폰, 아이클라우드 등 모든 애플.. 2025. 9. 12.